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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5 [A] first of QA A to Z
2007.12.15 17:10

[A] first of QA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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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알파벳의 처음 Character 입니다.

 QA의 처음 혹은 기본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이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학교 2학년때로 기억됩니다.
스포츠과목이 있었는데, 그때, 테니스를 배웠습니다.
첫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기본 스윙만 배웠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코트는 한번도 못들어가봤죠...ㅠㅠ
매번 벽에 공을 튀기면서 기본 스윙만 했고, 물론 실기시험도 벽에 공튀기기...그때 교수님께서는 공을 놓치지 않고 많이 튀기는것을 보시는것이 아니라, 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평가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것은 바로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본도 안되어있으면서 어떻게 코트에서 테니스를 할 수 있겠느냐는것이 교수님의 생각이셨습니다.
스포츠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바로 기본기입니다. 물론 어떤 일이든 기본이 되어있지않으면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없을것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QA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처음, 기본이 되어있지않으면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올 수 없을것입니다.
버그를 많이 잡아 낼 수 있는 기술일까요? 아니면 QA의 이론을 많이 아는것일까요?
버그를 많이 잡아내려면 그것이 버그인지를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이 안다고해서 그것을 실제로 모두 적용이 가능할까요?
여러분은 QA의 처음 혹은 기본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는것 혹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베이컨의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열정 혹은 열의가 없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열정 혹은 열의만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는것이라고만 말한다면 너무 막연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경험을 말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경험주의 테스팅을 추구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어떤일을 하려고 할때 가장 주저하게 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모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한번 알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집니다.
물론 어려워지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죠.
QA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어렵게만 느끼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일단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QA의 세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름대로 경험은 많이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QA에 대한 이론은 비롯하여
제가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QA Engineer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QA 입문을 위한 글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자 그러면 QA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죠.
이제 막 A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Z까지 끝날때쯤이면 여러분들은 QA가 어떤것이구나 느껴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도록하겠습니다.
아직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QA입문자를 위한 글을 쓰고 싶었고, 벌써 미루어온지도 벌써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열의가 부족한 탓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글 올려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많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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