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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4 Rainy Days
  2. 2007.09.28 [Arts] Maksim Mrvica - Exodus
2008.07.24 12:01

Rainy Days

비가 오네요.
사실 비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학교나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이야기지만요.
손에 우산들고 가방메고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지금은 비가 오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고 해야하나?
마음 한구석이 쨍한게...센치해진다고 해야하나?? ^^;;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악들...

1. Toy -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vocal 윤하)
    처음 듣고 눈물을 보였던 노래로 기억이 됩니다.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노래네요.



2. 에픽하이 - 우산 (Feat. 윤하)



3. A-Ha - Manhattan Skyline
   실제로 맨하탄 스카이라인을 보고와서인지 비가 올때면 그때가 떠오르네요.



4.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대학시절 비를 맞으며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은 비가 오면 어떤 노래가 생각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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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22:24

[Arts] Maksim Mrvica - Exodus

우연히 보게된 블로그에서 막심 므라비차 라는 피아니스트의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순간 숨을 잘 쉴수가 없게되었고, 마침내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린시절 케니지의 색소폰 연주를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보자...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실루엣이라는 색소폰 연주를 듣자마자,
숨이 멈추었고,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심장박동까지 빨라지기
시작했다.
누구나 이런 순간을 몸소 체험해보았겠지만, 그당시 어렸던 나에게
너무나 큰 감동으로 내 몸속 깊이 전해져왔다.

그 이후 케니지의 음악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고, 모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 곡으로 사용된 음악도 매일 새벽 2시면 어김없이 내방 한구석에서 울려
퍼졌다.
Song Bird, Going Home...

급기야 내 영혼을 달래주는 음악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막심 므라비차의 음악 또한 서른이 넘어버린 나에게 예술로서 가슴속 깊이 다가왔고,
그저 지친 내 영혼을 달래줄 그런 존재 리스트에 하나 추가가 된것이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maksim.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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