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15:12

Channy’s Blog 5주년 기념 이벤트

차니님 블로그가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에 대한 최근 동향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블로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5년이라는 세월동안 끊임없이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일단,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하자면...

1. 나는 왜 Channy’s Blog에 가는가?
    - 북마크 되어있어서...ㅋㅋ
       수백개나 되는 북마크중에 선택되어진다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요...ㅋㅋ
       사실 전에는 북마크 안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북마크를해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웹에 대한 최근 동향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모질라 커뮤니티등 차니님과 관련된 사이트는 제가 자주 방문하고 있고,
       여러가지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기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블로그의 아쉬운 점은?
    - 가끔 개인적인 의견이 강한 포스팅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중간자적 입장에서, 중도를 잃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끔 포스팅이 뜸한점...
       물론 저도 포스팅 자주 못하는데 이런말 드려서 죄송하지만...
       차니님의 포스팅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더 기다리기 힘들다는...
       예전에 포스팅 기다리느라 하루에도 몇번씩 새로고침 한적 있습니다.
       차니님 한분 고생으로 수백, 수천명이 행복해집니다...ㅋㅋ
       바쁘셔도 자주 포스팅 해주세요.

3. 바라는 점은
    -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가끔 자신을 돌아보면서 초심을 잃지않기 위해 보는 영화가 있다고 합니다.
       "박하사탕" 이라고 하더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온 길을 한번더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앞으로도 많은 글 포스팅 해주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 한참 못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차니님 DOM 스크립트 서적 출간 소식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시작되었군요.
       
       아무쪼록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 BugHunter -

Trackback 1 Comment 1
  1. channy 2008.03.28 21: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준돌아빠님 첫 블로그 글 기억 납니다^^ 너무 좋은 평가 감사하구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 자신은 그렇지 않지만 글 자체는 좀 더 강한 주장을 담도록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면 블로그스피어에는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모두 중립적인 글을 쓴다면 너무 무미건조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양 극단에서 중도를 가져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글은 극단에 있어도 현실에서는 중도를 지키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가급적 RSS로 구독하시면 정신 건강에 좋아요.

    초심을 다시 생각해 보기 위해 박하사탕 한번 다시 꼭 보겠습니다.
    감사~